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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3 09:30

Hollywood 가 있는 LA로의 여행 *

샌프란시스코-LA ,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의 도로를 달렸다. 말도 하지않고, 또 한발짝 늦게 길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때문에 2시간 정도가 지나서야 샌프란시내를 벗어날 수 있었다. 하지만 짜증 한번 없이 8~9시간의 긴 거리를 웃음이 넘치게 갈 수 있었던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 덕분이었던 것 같다.


LA를 한눈에 볼 수 있는 "GRIFFITH OBSERVATORY"
천문관측하시는 분들이 있었는데 그덕에 달도 구경할 수 있었다. "Can I....?"
미국에서 다 통하는 이 한마디로.


날이 어둑해질무렵의 LA 전경


LA에서 유명한 북창동 순두부. 30분 정도 기다려서 먹었던 것 같다.
LA여행은 맛집 탐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한국에서보다 더 많이 먹었다.
감자탕, 순두부, 양념치킨, 요거트 등등 샌프란에서 쉽게 먹을 수 없는 맛나는 음식을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LA는 영어를 전혀 모르는 한국사람들이 살기에도 문제가 없다. 간판들의 다 한국어로 되어있고 한국사람들이 많이 산다.
길을 물을때 차문을 내려 한국말로 물어봤을 정도니, 미국안의 작은 한국 LA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Hollywood street 에 있는... 뭐하는 곳인지는 모르겠으나,저 침대를 우리가 점령했다. :D
미국은 코인을 넣고 주차를 하는데 넣은만큼 시간이 주어진다.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우리가 넣은 코인보다 시간이 조금 지났는데, 무려 40불의 벌금을 물어야 했다. ㅠ_ㅠ


Hollywood 에 가면 꼭봐야할 할리우드 싸인!!! 이 곳 찾느라 정말 힘들게 힘들게 갔다.
말 안듣는 네비게이션 때문에-
우여곡절끝에 찾아간 이곳에서 우리는 100 여장에 가까운 사진으로 고생한 것에 대한 보답을 했다.
사진이 잘나오는 위치를 찾아 헤매다 도착한 이곳 ! 잘 나왔나요? ^^

위에 티셔츠는 + 디즈니랜드 +에서 JACK오빠가 사주신것.
자전거 여행때 내 옷을 잃어버려서 미안해서 티셔츠랑 팅커벨 귀걸이를 사주셨다. 난 괜찮은데~~~


Harrison Ford, 유명한 헐리웃 배우들의 핸드프린팅, 이름이 새겨있는 거리. 역시나 관광객들이 대부분이었다.


Hollywood street. 생각만큼 화려하지않은, 그냥 여느 미국의 도로와 다름없는, 다만 조금 화려한?


LA의 꽃 디즈니랜드. * 환상의 나라 *

어렸을때 이곳을 왔더라면 꿈과 희망이 생겼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두 파크를 끊었는데 입장료가 90불이 조금 넘었다. 9만원 !
기대했던 것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 명성답게 화려한 퍼레이드, 짜릿한 놀이기구들이 많았다. 하지만 두번은 못갈 것 같다.


놀이기구 이름은 모르겠지만 엘레베이터를 타고 엄청난 높이의 건물을 올라갔다가 정말 순식간에 내려온다.
정말 짜릿한 놀이기구... 화면에 사진이 나왔는데 현상하는데는 무려 20불. 그래서 디카로 살짝 담아왔다 ^^ 꽁짜!


역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디즈니랜드에서 가장 큰 놀이기구.
낮에 탔는데 너무 재밌어서 저녁에 예약까지 해서 탔다.
총 5번을 탔는데 모두 다 맨앞자리 ^^ 짜릿짜릿


+ 선경언니, 잭오빠, 애림언니, 마사또, 나 다섯명의 잊지못한 2박 3일.
벌써 기억에서 많은 추억이 없어졌다. 그렇게 몇시간을 찾아헤메던 inn 의 이름조차 잊어버렸다.
하지만 사진이 있으니 그 순간만큼은 오래오래 기억할꺼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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