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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7 01:49

Volunteer in Cebu



2008년 7월. Mandaue city와 교육청 주관으로 열린
 
Wall painting volunteer activity 에 참가하기 위해 룸메이트 'Cherry'와 
이른아침 택시를 타고 
만다우에로 향했다.

그곳에서 만난 순수한 아이들과의 하루 이야기


 
필리핀 아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 일 것이다.
의.식.주. 어느것 하나 넉넉하지 않지만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다.




처음에는 쑥쓰러워 하더니
한명이 사진을 찍으니 우르르 달려와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필리핀의 아이들은 한국인을 좋아한다.




나와 같은 조였던 'Amy'
매연이 심한 도로, 내리쬐는 햇볕에 지칠만도 하지만
쉬는시간도 마다하고 꼬박 다섯시간을 밖에서 페인팅을 한 동생




우리의 SOS요청에 캐릭 오빠를 샌딩하고 오는 길에 내리신 오빠들-
이땐 정말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기분 ? 'ㅁ'

여자는 한복을 입고 있고 남자는 세부의 상징과도 같은 기타를 들고 있다.
필리핀 사람들은 가무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들의 노래실력은 놀랄정도로 뛰어나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가슴에 오래도록 남을 아이들과
'사랑' 'I love cebu'가 새겨진 페인팅.
공항을 지날때마다 잠시나마 그때의 순간을 떠올리게 된다.

어학연수 중 기회가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서 색다른 경험과 또 보람을 느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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